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의 융합헬스케어연구소(소장 이재범)는 2025년 12월 20일, 한국융합영상예술학회(CoViA, 회장 이기호)와 상호 협력 체계 구축 및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급변하는 사회 환경과 기술 발전 속에서 헬스케어, K-뷰티, 문화예술, 영상 콘텐츠 산업 간 융합의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는 흐름에 대응해서 연계를 강화하고 학문적, 실천적 협력을 확대함으로써 미래지향적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아울러 같은 날 백석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2025 한국융합영상예술학회 추계 공동 학술대회’와 연계해 추진됐으며, 해당 학술대회에서는 ‘초지능 시대의 융합예술: AI, 인간, 그리고 우주의 새로운 문법’을 주제로 융합 기술과 예술, 인간 중심 가치에 대한 다양한 학술 논의가 이어졌다. 명지대학교 융합헬스케어연구소 이재범 소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헬스케어와 예술·영상·콘텐츠 분야가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융합 연구와 현장 중심 교육 모델을 확장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술행사, 교육 프로그램, 연구과제, 전시 및 콘텐츠 사업의 공동 기획·운영을 비롯하여 교육과 연구 인프라의 상호 활용, 지역사회 연계 및 사회공헌 사업 협력, 국내외 네트워크의 공동 활용, 홍보 및 대외 협력 활동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향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융합형 전문 인재 양성과 프로젝트 추진, 지속 가능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