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의 융합헬스케어연구소(소장 이재범)는 2026년 1월 31일, 아시아금융그룹(회장 박근범) 호텔사업부와 산학협력 및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과 관련해 양 기관은 융합헬스케어 연구와 헬시에이징을 위한 생애주기 변화 연구를 기반으로, 외국인 관광객을 포함한 글로벌 관광 수요를 대상으로 한 여가 및 웰니스 프로그램 개발과 연계 방안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로 하였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관광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헬스케어 융합 서비스 모델 구축 가능성에 대해서도 논의하고 산학 연구 및 의견 교환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식은 2026년 1월 31일 제주항공우주호텔에서 진행됐다. 아시아금융그룹 호텔사업부는 금융, 투자 기반의 안정적인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호텔 및 리조트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서울의 호텔 미드시티 명동, 제주의 제주항공우주호텔, 강원 정선의 메이힐스 리조트를 운영하며 지역 특성과 고객 수요에 맞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단순 숙박을 넘어 웰니스, 힐링, 프리미엄 헬스케어 요소를 접목한 차별화된 호텔 서비스 모델 구축에 힘쓰고 있는 중이다.
명지대학교 융합헬스케어연구소 이재범 소장은 “이번 협약은 연구 성과를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 라며 “융합헬스케어와 스마트뷰티 연구의 실효성 있는 사업 모델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시아금융그룹 호텔사업부 총괄 책임자 역시 “융합헬스케어 전문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호텔 서비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외국인 관광객을 포함한 글로벌 고객을 대상으로 한 차별화된 웰니스 호텔 콘텐츠 개발에 적극 나서겠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급변하는 사회 환경과 산업 구조 변화 속에서 호텔, 관광 산업과 헬스케어 융합 콘텐츠의 산학 연계를 강화하고 학문적, 실천적 협력을 확대함으로써 미래지향적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고 하였다. 이를 통해 연구소의 전문성과 호텔사업부의 현장 운영 역량을 결합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명지대학교 융합헬스케어연구소와 아시아금융그룹 호텔사업부,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