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 K콘텐츠, 국제 에미상에서도 통했다|2022-11-25
• - [김조한의 OTT 인사이트] 밥 아이거의 복귀와 디즈니의 미래 |2022-11-25

Report

• - [베를린] 자유를 꿈꾸다|2022-11-28
• - [트위터 스페이스]‘동감’ 서은영 감독과의 대화|2022-11-25

무비가이드

• - [리뷰] '요정', 지극한 현실에서 정답고 다정한 기적을 꿈꾸다|2022-11-30
• - [리뷰] '만인의 연인', 쾌감과 부끄러움 사이를 오가는 열여덟 욕망의 다이어리|2022-11-30
• - [리뷰] '영화감독 노동주', 노동주의 상상은 영화가 된다|2022-11-30
• - [리뷰] '그 겨울, 나는', 스물 아홉, 어느 슬픈 겨울|2022-11-30
• - [리뷰] '그녀가 말했다', 두 여성 기자의 끈기와 용기에 박수를|2022-11-30
• - [리뷰] '동행: 10년의 발걸음', 마음의 눈을 틔우는 선율과 제언|2022-11-30
• - [리뷰]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익숙한 일본 감성으로 풀어낸 기억상실 로맨스|2022-11-30
• - [리뷰] '탄생', 영성으로 가는 길|2022-11-30
• - [리뷰] '스트레인지 월드', 다양성으로 더 넓어진 디즈니 세계관|2022-11-30
• - [리뷰] '본즈 앤 올', 외로움, 사랑, 그리고 받아들여짐에 대한 이야기|2022-11-30
• - [리뷰] '청춘시련', 무의미, 무성의하게 반복하는|2022-11-30
• - [Coming soon] '아바타: 물의 길'|2022-11-25
• - [최지은의 논픽션 다이어리] ‘오사카에 사는 사람들 TV’|2022-11-25
• - [OTT 추천작] ‘다다미 넉 장 반 타임머신 블루스’ ‘주토피아+’ ‘크리스마스 스피릿’ ‘사일런트’|2022-11-25
• - [OTT 추천작] '더 크라운 시즌5'|2022-11-25

스페셜

• - [기획] 대만문화콘텐츠페스티벌①, 대만 콘텐츠의 현재 그리고 미래|2022-11-25
• - [기획] ‘본즈 앤 올’, 사랑을 먹다|2022-12-01
• - [기획] 2022 한국독립영화결산④ 이들의 두 번째 영화를 보고 싶다|2022-12-01
• - [기획] 2022 한국독립영화결산⑤ 올해의 독립영화, 별별 리스트 1탄|2022-12-01
• - [기획] ‘그녀가 말했다’를 이해하는 몇 가지 키워드|2022-12-01
• - [기획] 제48회 서울독립영화제 추천작 소개③, ‘뉴웨이브 이후 대만영화의 기수들’ 초청전|2022-12-01
• - [기획] 제48회 서울독립영화제 추천작 소개①|2022-12-01
• - [기획] 2022 한국독립영화결산③ 한국 독립영화의 정체기, 제작사·배급사·극장 관계자가 말하다|2022-12-01
• - [기획] 2022 한국독립영화결산② 점점 높아지는 관객 1만명의 벽|2022-12-01
• - [기획] 2022 한국독립영화결산① 사회적 거리두기 종료 이후의 독립영화계는 어땠나|2022-12-01
• - [기획] ‘그녀가 말했다’, <뉴욕타임스> 보도 전후, 하비 와인스틴을 둘러싼 말과 사건|2022-12-01
• - [기획] 2022 한국독립영화결산⑥ 올해의 독립영화, 별별 리스트 2탄|2022-12-01
• - [기획] 제48회 서울독립영화제 추천작 소개②|2022-12-01
• - [LIST] 배우 최현욱 말하는 요즘 빠져 있는 것들의 목록|2022-11-28

피플

• - 독립 영화의 속깊은 친구들 : 제48회 서울독립영화제 개·폐막식 사회를 맡은 배우 권해효, 공민정, 서현우를 만나다|2022-11-30
• - [WHO ARE YOU] '그 겨울, 나는' 권소현|2022-12-01
• - [인터뷰]2022 서울독립영화제 개막식 사회자 권해효, “22년차 터줏대감”|2022-11-30
• - [인터뷰]2022 서울독립영화제 폐막식 사회자 서현우, “진심으로 좋아하기”|2022-11-30
• - [인터뷰] 넷플릭스 ‘썸바디’ 김영광, “변신의 스위치를 켜다”|2022-12-01
• - [인터뷰] ‘우수’ 오세현 감독, “로드무비에 매력을 느낀다”|2022-12-01

칼럼

• - [이주현 편집장] 한국 영화감독 축구팀 베스트11|2022-11-25
• - [송길영의 디스토피아로부터] Please, be kind|2022-12-01
• - [곽재식의 오늘은 SF] 1973년에 상상한 2022년|2022-12-08

영화읽기

• - [비평]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세이렌의 노래|2022-12-07
• - [비평] ‘아마겟돈 타임’, 유령과 함께하는 시간|2022-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