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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로베르토 아르티아고티아

Roberto Artiagoitía

소개

감독 자신이 칠레에서 유명한 실생활에 대한 라디오 토크 쇼 ‘El Chacotero Sentimental (The Sentimental Teaser’)’의 진행자로 커리어를 시작했으며 ‘엘 룸피’ 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다.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과 동일한 이름의 영화를 연출•제작했고, 자신의 역할을 직접 연기했다. <하트 라디오 쇼>는 그의 삼부작 영화 중 마지막 작품이다.

참여작품 - 영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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