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수년 째 난임 시술을 이어오던 지연과 도진은 반복된 실패의 무게 속에 지쳐있다.
도진은 이제 그만 멈추자고 하지만, 지연은 마음을 놓지 못한다.
“왜 내가 엄마가 될 수 없는 건데?”
같은 집 안에서 둘의 삶이 조금씩 다른 방향으로 흔들리기 시작한다.
도진은 이제 그만 멈추자고 하지만, 지연은 마음을 놓지 못한다.
“왜 내가 엄마가 될 수 없는 건데?”
같은 집 안에서 둘의 삶이 조금씩 다른 방향으로 흔들리기 시작한다.
포토(16)
비디오(3)
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
이유채
7
보태지 않는 지독함으로 살갗 안까지 -
박평식
6
스릴러 뺨치는 초조함과 끈적임 -
김철홍
6
이어갈 수 있을까 고민하다 잠들지 못한 밤들을 보낸 적 있다면 -
김현승
8
얄궂은 운명에 마음을 깊이 베인 그대들은 어떤 표정이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