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아버지가 설계한 지옥, 지옥을 상속한 아들
프랑스 파리, 유명 브랜드의 패션 디자이너로서 화려한 데뷔 무대를 치른 ‘엘리아스’.
성공의 정점에 선 그에게, 오래전 인연이 끊긴 아버지의 부고가 전해진다.
장례를 치르기 위해 고향 캐나다 퀘벡으로 향한 ‘엘리아스’는
아버지가 남긴 유품을 정리하다 숨겨져 있던 비밀과 마주하게 되고,
완벽했던 인생은 순식간에 끔찍한 악몽으로 뒤바뀐다.
포토(17)
비디오(2)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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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우
6
나선형 회로에 갇힌 남성성을 비관하다 -
박평식
6
검붉게 엉키는 신화와 족보 -
이용철
6
죽음과 소녀라니, 잔혹하여라 나쁜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