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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의 이름은 마리아

Being Maria (2024)

씨네21 전문가 별점

6.33

시놉시스

떠오르는 신예 배우 마리아
어느 날, 유망한 이탈리아 감독의 눈에 띄어
할리우드 스타와 함께 새 영화의 주연으로 발탁된다.

모든 꿈이 이루어지는 듯했던 순간,
그 선택은 곧 악몽의 시작이 된다.

그 영화는 바로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
그녀의 이름은 마리아 슈나이더다.

포토(10)

비디오(2)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정재현

    6

    사람 나고 영화 났지, 윤리 나고 예술 났지
  • 박평식

    6

    끔찍한 착취와 지나친 연민
  • 최선

    7

    당하는 건 배역이지 배우가 아니라는 그 아갈머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