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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정지소가 말하는 요즘 빠진 것들의 목록

배우. 영화 <기생충> <시스터>, 드라마 <더 글로리> <수상한 그녀> 등 출연

영화 <터미널>

맨 마지막에 주인공이 문을 넘어서 뉴욕에 발을 들이는 순간. 함박눈이 짙게 내리는 그 순간, 노래가 흘러나올 때 환상적이라 눈물이 날 정도로 좋다.

영화 <핵소 고지>

‘내가 아니면 누가 해?’라는 주인공의 마음가짐이 좋다. 사람들이 다쳤으면 의무병인 내가 당연히 데리고 가야지, 그게 아무리 전쟁터일지라도. 이러한 태도. 저스트 두 잇. 이 말을 그대로 보여주는 영화다

R&B

근래 가장 많이 듣는 음악 장르. 그냥 틀어두는 것만으로 기분이 좋아진다. 나도 모르게 노래에 빠져들어 흥얼거리게 된다. 출퇴근 때 가장 많이 듣는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

경연이라는 사실을 까먹고 자신도 모르게 모든 요리사를 응원하게 된다. 가장 먹어보고 싶었던 것은 요리과학자의 사과 분자요리. 비록 생사과가 가장 맛있다는 평을 받았지만 내겐 너무나 매력적으로 보였다.

유튜브 <Rewind Mono>

대중에게 친근한 한국 가요를 R&B와 재즈 버전으로 편곡하여 업로드해주는 채널. R&B의 매력에 입문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