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제발… 한 명만 더…”
제2차 세계대전, 치열했던 핵소 고지에서
총 없이 75명의 생명을 구한 기적의 전쟁 실화
비폭력주의자인 '데스몬드 도스'는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참혹한 전쟁으로부터 조국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총을 들지 않고도 생명을 구하는 의무병으로 육군에 자진 입대한다.
전투를 피하려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살리는 방식으로
임무를 다하고자 했던 도스가 군대의 필수 과정인 총기 훈련을 거부하자,
군 상부는 그가 군의 기강과 단합을 해친다며 퇴출하려 하고
동료들은 겁쟁이라며 조롱과 폭력을 멈추지 않는다.
급기야 군사재판에까지 회부된 데스몬드 도스.
하지만 그는 자신의 신념과 군인으로서의 책임을 포기하지 않고,
마침내 총을 들지 않은 채 의무병으로 참전할 권리를 인정받은 그는
제2차 세계대전의 가장 치열했던 오키나와 전투에서
무기 대신 구급 가방만을 들고 핵소 고지로 향하는데…
포토(30)
비디오(7)
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
한동원
7
극사실적 지옥도로 그려낸 초현실적 인물 -
허남웅
5
영웅이 아니라 반전이 필요해 -
이주현
6
결국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의 이야기였나 -
이용철
7
뭉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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