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구독
영상취재 이지미 박충현
200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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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13人이 말하는 ‘씨네21 창간 13주년’ 쓴소리, 단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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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준] ‘씨네21 창간 13주년’ 쓴소리, 단소리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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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관] ‘씨네21 창간 13주년’ 쓴소리, 단소리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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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식] ‘씨네21 창간 13주년’ 쓴소리, 단소리 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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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구] ‘씨네21 창간 13주년’ 쓴소리, 단소리 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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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용수] ‘씨네21 창간 13주년’ 쓴소리, 단소리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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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슬기] ‘씨네21 창간 13주년’ 쓴소리, 단소리 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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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익준] ‘씨네21 창간 13주년’ 쓴소리, 단소리 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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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훈] ‘씨네21 창간 13주년’ 쓴소리, 단소리 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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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세] ‘씨네21 창간 13주년’ 쓴소리, 단소리 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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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호] ‘씨네21 창간 13주년’ 쓴소리, 단소리 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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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영] ‘씨네21 창간 13주년’ 쓴소리, 단소리 ⑪
13/14
[임순례] ‘씨네21 창간 13주년’ 쓴소리, 단소리 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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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각] ‘씨네21 창간 13주년’ 쓴소리, 단소리 ⑬
"씨네21 창간 13주년"을 맞이하여 서울독립영화제 조영각 집행위원장에게
칭찬의 단소리, 야단의 쓴소리를 들어보았습니다.
조영각 집행위원장은 [둘 하나 섹스](1998, 이지상 감독), [팔월의 일요일들](2005, 이진우 감독)를 프로듀서, 제작하였으며 현재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으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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