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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영상자료원, 블랙리스트 피해 영화인에 사과2021-06-25
• '보고타' 촬영 재개, '브로커' 크랭크업 外 2021-06-25
• [BOX OFFICE] 외화 '콰이어트 플레이스2', '크루엘라', '루카'의 흥행 바람2021-06-25
• 배우 송강호가 제74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外 2021-06-25

Report

• 아시아 최대 규모의 버추얼 스튜디오 ‘브이에이 스튜디오 하남’에 가다2021-06-25
• [런던] 영국 영화와 TV 산업 호황 비결은?2021-06-28

무비가이드

• [리뷰] '웬디' 피터 팬을 웬디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2021-06-25
• [리뷰] '아사다 가족' 따뜻한 가족애를 그려내는 나카노 료타 감독의 신작2021-06-25
• [리뷰] '블라이스 스피릿' 범죄소설 작가 찰스를 둘러싼 전처의 영혼과 아내의 삼각관계2021-06-25
• [리뷰] '열아홉' 집을 벗어나고 싶은 소정의 아슬아슬한 성장 이야기2021-06-25
• [리뷰] '빛나는 순간' 같은 상처를 가진 제주 해녀와 다큐멘터리 PD2021-06-25
• [리뷰] '우리는 매일매일' 한국에서 페미니스트로 산다는 건 뭘까?2021-06-25
• [리뷰] '인 더 하이츠' 워싱턴하이츠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뮤지컬 영화2021-06-25
• [리뷰] '좀비크러쉬: 헤이리' 파주 헤이리 예술인 마을에 퍼진 좀비 바이러스2021-06-25
• [리뷰] '체르노빌 1986' 최악의 원전 폭발 사고를 재구성한 재난 블록버스터 영화2021-06-25
• [리뷰] '아이윌 송' 안동에서 다시 찾은 청춘들의 희망2021-06-25
• [리뷰] '미드나이트' 하룻밤 내내 연쇄살인범에게 쫓겨야 하는 모녀2021-06-25
• [리뷰] '괴기맨숀' 만화의 소재를 위해 광림맨숀에 발을 들여놓게 된 공포 웹툰 작가2021-06-25
• [리뷰] '다크 앤드 위키드' 외딴 목장에서 벌어지는 악령 공포물2021-06-25
• [리뷰] '레일로드 워' 중국의 항일운동과 성룡 특유의 호쾌한 액션의 결합2021-06-25
• [리뷰] '저승보다 낯선' 코마 속 세상에서 만난 두 남자의 대화2021-06-25
• [리뷰] '매직아치' 피시타운을 지키려는 델피의 성장기2021-06-25
•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2' - 세 가지 색, 불륜 2021-06-25
• 영화 '모굴 모글리', 래퍼 리즈 아메드를 만날 수 있는 영화 外2021-06-25

초이스

• <단어가 내려온다>, 너를 알아봤던 그 순간처럼2021-06-28

피플

•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모교' 김서형·김현수·최리·김형서…다시, 학교로2021-06-30
•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모교' 김서형·김현수, 절박했던 초심 그대로2021-06-30
•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모교' 최리·김형서, “네 잘못이 아니야” 손을 내밀다2021-06-30
•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모교' 박세현…될성부른 떡잎2021-07-01
•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 권익준·김정식 감독, 청춘시트콤의 핵심은 동경과 공감이다2021-07-01
• '웬디' 벤 자이틀린 감독…후크 선장, 악당으로 그리지 않은 이유는2021-07-01
• '발신제한' 김창주 감독, 액셀러레이터를 전속력으로 밟는 느낌으로2021-07-01
• '휴가' 이란희 감독, 투쟁도 노동이다2021-07-01

칼럼

• [장영엽 편집장] 창의력도 해결할 수 없는 것2021-06-25
• [송길영의 디스토피아로부터] 오점 만점에 오점2021-07-01
• [강화길의 영화-다른 이야기] 낯선 사람들2021-07-05
• [윤덕원의 노래가 끝났지만] 위로가 실패로 끝난다 하더라도2021-07-08

영화읽기

• '콰이어트 플레이스2'가 공포를 구축하는 방식2021-07-07
• '흩어진 밤'은 왜 아이들을 불안정한 이주의 상황 속으로 던져놓았나2021-07-07

• [OPENING] 애디토리얼
• [NEWS] 국내뉴스·캐스팅
• 국내뉴스·박스오피스
• 해외통신원 런던
• [CINE SCOPE] 아시아 최대 규모의 버추얼 스튜디오 ‘브이에이 스튜디오 하남’에 가다
• [COVER]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모교> 김서형·김현수·최리·김형서
• [INTERVIEW] 넷플릭스의 첫 K시트콤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권익준·김정식 감독
• <웬디> 벤 자이틀린 감독
• <발신제한> 김창주 감독
• <휴가> 이란희 감독
• [WHO ARE YOU]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모교> 박세현
• [REVIEW / MOVIE] <웬디> <아사다 가족> <블라이스 스피릿> <열아홉> <빛나는 순간> <우리는 매일매일> <인 더 하이츠> <좀비크러쉬: 헤이리> <체르노빌 1986> <아이윌 송> <미드나이트> <괴기맨숀> <다크 앤드 위키드> <레일로드 워> <저승보다 낯선> <매직아치>
• [REVIEW / 20자평] ★★★★★
• [REVIEW / HOME CINEMA] 최지은의 <결혼작사 이혼작곡2> 외
• [REVIEW / BOOK] <단어가 내려온다>
• [FEATURE] 뮤지컬영화 <인 더 하이츠>, 이야기의 매력부터 초호화 스탭 이야기까지
• 소준문 감독의 멜로영화 <빛나는 순간>과 강유가람 감독의 다큐멘터리 <우리는 매일매일>
• <씨네21> 기자들이 엄선한 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추천작
• [ESSAY] 강화길의 영화-다른 이야기
• 윤덕원의 노래가 끝났지만
• [FRONT LINE] 안시환 평론가의 <흩어진 밤>
• [CRITIQUE] 오진우 평론가의 <콰이어트 플레이스2>
• [CAREER] 이윤정·강효미 퍼스트룩 대표가 말하는 영화 홍보 마케터
• [READER’S CLUB] 독자이벤트&독자선물
• [CLOSING] 송경원의 디스토피아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