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30주년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 경쟁 체제로 변화 꾀한다 2025-05-02

Report

• [씨네스코프] 그렇게 여전히 극장에 모인다, 씨네큐브 개관 25주년 기념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스페셜 토크2025-05-02
• [뉴욕] 다양한 기록, 유의미한 성과 - 라이언 쿠글러와 마이클 B. 조던의 다섯 번째 합작 <씨너스: 죄인들>2025-05-05

무비가이드

• [리뷰] 흠집조차 귀여워 보이는 사랑의 접촉사고, <바이러스>2025-05-07
• [리뷰] 짐승의 발톱으로 ‘조각’나버린 슬픔, 애수, 마음의 빗장, <파과>2025-05-07
• [리뷰] 꾹 눌러 담은 고봉밥 같은 구성. 혈당 스파이크는 필연적, <괴수 8호: 미션 리컨>2025-05-07
• [리뷰] 음악을 듣고 서사를 흡입하는, <페퍼톤스 인 시네마 : 에브리씽 이즈 오케이>2025-05-07
• [리뷰] 청춘을 향한 모든 규정에 저항한다, <나미비아의 사막>2025-05-07
• [리뷰] 역시 수많은 애니 거장의 어머니가 되어줄 수 있었던 걸작이었다!,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2025-05-07
• [리뷰] 마블의 언어로 재출력된 대도시의 공허함, 심리학적 은유들, <썬더볼츠*>2025-05-07
• [리뷰] 변화하는 육체는 아둔한 배척을 보란 듯이 뛰어넘는다, <호랑이 소녀>2025-05-07
• [OTT리뷰] <펭귄의 비밀> <트루 디텍티브 시즌4> <너의 모든 것 시즌5>2025-05-02

Culture

• [오수경의 TVIEW]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2025-05-02

스페셜

• [기획] 오늘의 희망 내일의 낙관 - <페퍼톤스 인 시네마 : 에브리씽 이즈 오케이> 신재평, 이장원2025-05-08
• everything is ok, everything is alright - 페퍼톤스 신재평, 이장원 인터뷰 ➀2025-05-08
• 재미있게 놀고 건강하게 돌아가자 - 페퍼톤스 신재평, 이장원 인터뷰 ➁2025-05-08
• [기획] 이어갑니다, 여러분의 목소리로! 독자 Q&A 코너부터 다시 읽고 싶은 연재 1위, 스페셜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까지2025-05-08
• 독자설문 - 독자가 채운 30개의 잇다2025-05-08
• <씨네21> 독자들이 바라는 미래 - 영화비평 강화, 가장 만나고 싶은 필자는 박정민 배우2025-05-08
• 매주 마감하는 거… 힘들지 않나요?, 독자들의 궁금증에 답합니다2025-05-08
• 스페셜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 일기의 영화2025-05-08
• [기획] 완성되지 않은 퍼즐 속 조각을 더듬어, <파과> 민규동 감독 × 구병모 작가 대담2025-05-08
• 소설과 다른 영화 <파과>의 무엇 - 민규동 감독 × 구병모 작가 대담 ➀2025-05-08
• 상실을 살아간다 - 민규동 감독 × 구병모 작가 대담 ➁2025-05-08
• [특집] 일본영화의 계속되는 파도2025-05-09
• 일본 독립영화의 기반은? - 제작 위원회와 미니시어터, 해외 합작의 모델들2025-05-09
• 밤을 배회하는 소년들처럼, <해피엔드> 소라 네오 감독 인터뷰2025-05-09
• 평범함을 초월하다, <나미비아의 사막> 야마나카 요코 감독2025-05-09
• 소책자의 영화, <더블 레이어드 타운> 고모리 하루카 감독2025-05-09
• 풍부한 토대와 자기만의 리듬, <우리 집> <모든 밤을 기억하다> 기요하라 유이 감독2025-05-09
• 유럽과 일본을 횡단하며, <율리시스> 우와가와 히카루 감독2025-05-09
• 언제까지 치유할 것인가? 언제까지 눈을 피할 것인가? - 동시대 일본영화의 경향으로 비추어보는 한국영화의 한계2025-05-09
• [LIST] 최민영이 말하는 요즘 빠져있는 것들의 목록2025-05-05

피플

• [커버] 부디 이 끝에 행복이 있기를, <해피엔드> 배우 구리하라 하야토, 히다카 유키토2025-05-06
• 같은 시간 앞에 선 두 소년은, 배우 구리하라 하야토와 히다카 유키토 인터뷰 ➀2025-05-06
• 흔들리고 뒤척이다 성장한다, 배우 구리하라 하야토와 히다카 유키토 인터뷰 ➁2025-05-06
• [인터뷰] 생동감 넘치는 표현, 캐릭터 드라마 디자인을! - <갱스 오브 런던> 시즌3 김홍선 감독2025-05-08
• [인터뷰] 사랑이 너에게 하는 일, <바이러스> 강이관 감독2025-05-08

칼럼

• [송경원 편집장의 오프닝] 5월의 상태, 행복의 형태2025-05-02
• [김수민의 클로징] 싱크홀2025-05-08

영화읽기

• [비평] ‘빛’이 있는 그곳을 향하여, <우리가 빛이라 상상하는 모든 것>2025-05-14
• [이도훈의 영화의 검은 구멍] 영화적 구멍이 만들어갈 새로운 세계의 지평, 영화 매체의 균열과 연약함에 대해2025-05-14

• [OPENING] 에디토리얼
• [NEWS] 뉴스
• 통신원 뉴욕
• [list] 배우 최민영
• [cine scope] 씨네큐브 개관 25주년 기념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스페셜 토크
• [cover] <해피엔드> 배우 구리하라 하야토, 히다카 유키토
• [interview] <갱스 오브 런던> 시즌3 김홍선 감독
• <바이러스> 강이관 감독
• [REVIEW MOVIE] <바이러스> <괴수 8호: 미션 리컨> <페퍼톤스 인 시네마 : 에브리씽 이즈 오케이> <나미비아의 사막>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 <썬더볼츠*> <호랑이 소녀>
• [STREAMING] <펭귄의 비밀> 외
• [REVIEW] ★★★★★
• [SPECIAL] 동시대 일본영화의 성과 분석, <해피엔드> 소라 네오 감독 인터뷰, 주목할 만한 일본 감독 소개와 일본영화계의 비평적 흐름
• [FEATURE] <페퍼톤스 인 시네마 : 에브리씽 이즈 오케이> 신재평, 이장원
• 독자 Q&A 코너부터 다시 읽고 싶은 연재 1위, 스페셜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까지
• <파과> 민규동 감독 X 구병모 작가 대담
• [critique] 홍수정 평론가의 <우리가 빛이라 상상하는 모든 것>
• [cinema odyssey] 이도훈의 영화의 검은 구멍
• [culture] 오수경의 TVIEW
• [READER’S CLUB] 독자이벤트&독자선물
• [closing] 김수민의 디스토피아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