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소개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케이프타운에서 태어나고 자란 쉘리 베리는 케이프타운 대학과 웨스턴 케이프 대학에서 영문학과 드라마를 전공했다. 그녀 자신이 1996년 택시 전쟁의 총격전에서 총상을 입어 휠체어 생활을 하게 된 장애인으로서, 장애인 인권 운동을 위해 꾸준한 활동을 펼쳐 왔다. 극작가로도 활동하는 쉘리 베리의 두 작품은 2000년과 2003년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공연되었고 두 편 모두 여성들이 당면하고 있는 억압에 관한 소재를 다루고 있다. 2003년 포드 재단의 장학금을 받아 미국의 필라델피아에 있는 템플 대학 영화학 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 그녀의 첫 작품인 <흉터>는 미국의 블랙 마리아 영화제에서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05년 네델란드 암스텔담에서 열린 ‘Africa in the Pictures' 영화제에서도 상영되었다. 그녀는 현재 장편 다큐멘터리와 열 개의 단편으로 이루어진 ‘여섯 번의 꿈과 네 번의 악몽’이란 옴니버스 영화의 후반 작업을 하고 있다.
참여작품 - 영화(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