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카르파티아 산맥 숲 속 우크라니아의 한 작은 마을 “로푸코포” 은 구 소련의 붕괴와 새 유럽연합의 도래 사이에서 정체되어 있다. 이 마을의 유일한 자원은 바로 산림이어서, 여러 세대에 걸쳐 나무를 심어왔다. 그러나 오늘날엔 혹독한 겨울을 날 현대적 난방연료가 부족해 나무들이 뗏감으로 쓰이고, 대규모 벌목이 행해져서 산림자원을 통한 수입마저도 줄어들고 있다. 숲과 사람 간의 관계를 보여주는 동시에 로푸코포 마을 주민들의 삶을 통해 또다른 유럽의 모습을 보여주는 다큐멘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