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이탈리아 토리노의 영화박물관 야간 경비원 마르티노는
오직 영화가 세상의 전부인 외로운 씨네필이다.
햄버거가게 점원 아만다를 좋아하지만, 말 한마디 건넬 용기가 없다.
그러던 어느 날 밤, 경찰에 쫓기던 아만다가 박물관에 숨어들고
마르티노는 아만다와 함께 박물관 곳곳을 밤새도록 누빈다.
둘은 점차 가까워지지만, 아만다에겐 오래된 연인이 있는데…
이들의 이야기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어떻게 흘러갈까?
그 모든 사랑이 ‘애프터 미드나잇’ 영화가 되어 찾아온다
오직 영화가 세상의 전부인 외로운 씨네필이다.
햄버거가게 점원 아만다를 좋아하지만, 말 한마디 건넬 용기가 없다.
그러던 어느 날 밤, 경찰에 쫓기던 아만다가 박물관에 숨어들고
마르티노는 아만다와 함께 박물관 곳곳을 밤새도록 누빈다.
둘은 점차 가까워지지만, 아만다에겐 오래된 연인이 있는데…
이들의 이야기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어떻게 흘러갈까?
그 모든 사랑이 ‘애프터 미드나잇’ 영화가 되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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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3)
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
김혜리
5
내성적인 <시네마 천국> -
박평식
6
스크린 속 스크린은 흥미도 곱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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