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2005년 11월 엘렌 존슨 서리프는 라이베리아에서 아프리카 역사상 첫번째 여성 대통령으로 당선된다. 국제적으로 유명한 축구 선수인 조지 웨아를 누르고 당선된 서리프는 라이베리아 곳곳에 침전되어 있는 과거의 흔적들을 지우고 새로운 민주주의를 정착시키려고 노력한다. 전직 경제부 장관 출신인 그녀는 '철의 여인'으로 알려져 있는 자신 이외에 다른 '철의 여인들'을 경제부 장관, 상공부 장관, 경찰청장으로 속속들이 임명하면서 라이베리아에 변화의 바람을 예고한다. 대통령을 비롯해서 라이베리아의 현실정치를 주도하고 있는 이 여성들은 20년간의 잔혹한 내전을 거친 라이베리아가 안고 있는 부정부패, 오랜 관료주의, 내전 참전 용사 대우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정신없이 나라 곳곳을 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