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행위 예술가이자 만화가인 에이미는 하루하루의 삶이 온통 호기심으로 가득 찬 여행 같다. 그녀에게는 어떤 것도 당연하지 않다. 감독은 애니메이션과 사진을 이용한 재기발랄한 다큐를 통해 에이미를 따라가면서 젠더를 중심으로 구성된 모든 편견에 도전한다. 어째서 여자는 남자와만 결혼을 하는 것이며, 어째서 남자 아이는 파란 가방을 메고, 여자 아이는 빨간 가방을 메는지, 그리고 사람이 태어나서 스스로 젠더를 선택하기 전에 영희나 철수와 같이 젠더화된 이름을 가지게 되는지도 이해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