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감독은 어느 추운 겨울에 카메라를 들고 FTM(Female to Male, 여성에서 남성으로 성전환한 사람들) 트랜스젠더인 친구 R을 방문한다. 감독은 그야말로 '그가 사는 법'을 특별한 개입 없이 고스란히 카메라에 담아내고 조용히 듣는다. 늘 사회가 요구하는 성역할과 자신 사이에서 부대끼며 살아온 R은 호르몬을 투여받기 시작하고, 몸의 변화에 낯설어 하면서도 흥분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