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이 작품에서 카메라는 80 평생을 가사노동에 바쳐온 할머니의 야무지고 부지런한 손놀림을 따라 그녀의 손을 차분히 기록한다. 그녀의 손은 쉼 없는 노동 속에서 또 다른 그녀들이라는 꽃을 피웠다. 그녀의 자글자글 주름진 손을 기록하던 카메라가 드디어 그녀의 얼굴을 온전히 클로즈업에 담아낼 때, 영화는 그녀의 삶을 긍정하고 찬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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