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내전 중 라이베리아.‘ 매드 독’조니는 승리에 대한 보상을 약속한 반군 대령‘네버 다이’에게 충성을 맹세한 후‘어린이전사’들을 진두 지휘하는 역할을 한다. 그러던 중 반군을 피해 남동생과 함께 도망치던 라오콜레와 일대일로 마주치게 되자 동료들 몰래 살려준다. 기관총과 바주카포를 든 어린이전사들은 마을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정부군과 충돌하면서 나아간다.
<증오>로 국내에 알려진 프랑스 감독 마티외 카소비치가 제작한 <조니 매드 독>은 암흑의 땅 아프리카에서 내전에 동원된 어린이전사들의 이야기로, 실제 참전경험이 있는 비직업 배우들을 등장시켜 6주 만에 찍었다. 훈련 받은 대로, 눈에 핏대를 세우고 악을쓰며 무차별 학살을 자행하는 그들은 선/악에 대한 인식조차 없이 타인의 무기로 소비된다. 도입부의 급격한 편집은 그들의 무조건적인 질주와 어우러지고, 형형색색으로 치장한 채 대로를 전진하는 모습은 기이함을 자아낸다. 어린이전사라는 의미심장한 소재를 통해 무관심으로 방치된 아프리카의 동심을 리얼하게 고발하는 수작.
<증오>로 국내에 알려진 프랑스 감독 마티외 카소비치가 제작한 <조니 매드 독>은 암흑의 땅 아프리카에서 내전에 동원된 어린이전사들의 이야기로, 실제 참전경험이 있는 비직업 배우들을 등장시켜 6주 만에 찍었다. 훈련 받은 대로, 눈에 핏대를 세우고 악을쓰며 무차별 학살을 자행하는 그들은 선/악에 대한 인식조차 없이 타인의 무기로 소비된다. 도입부의 급격한 편집은 그들의 무조건적인 질주와 어우러지고, 형형색색으로 치장한 채 대로를 전진하는 모습은 기이함을 자아낸다. 어린이전사라는 의미심장한 소재를 통해 무관심으로 방치된 아프리카의 동심을 리얼하게 고발하는 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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