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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경기장

L'arene (1998)

  • 시간

    2분
  • 장르

    단편 영화, 애니메이션
  • 국가

    프랑스
  • 감독

    니콜라 자케   

시놉시스

암컷 젖소가 갑자기 도망친다. 젖을 짜던 사람도 우유통을 들고 황급하게 따라간다. 젖소가 뛰어들어간 곳은 투우장 한가운데. 급한 대로 젖을 짜기 시작하는 사람의 등 뒤에 검은 수소가 도사리고 있다. 검은 소는 맹렬히 달려들고 사람은 미처 피하지 못하는데.. 검은 소의 목적은 젖소와의 짝짓기였고 사람은 두마리 소 사이에 낀 채로 눌렸다 놓였다 하게 된다. 흰색과 검은색 위주로 화면을 꾸미고 선도 단순화해 등장인물들을 강하게 대비시켰다. 셀 애니메이션으로, 기교상 특별한 점은 없지만 보는 이의 의표를 찌르는 반전이 높은 점수를 얻은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