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최고의 적>은 1978년 칠레와 아르헨티나가 남쪽 국경을 놓고 군사적인 충돌이 있었던 시대를 배경으로 한다. 파타고니아에서 주둔하던 칠레군인들은 실수로 나침반을 잃어버리고 거대한 팜파스 평원 한가운데에서 길을 잃고 만다. 자신들이 칠레와 아르헨티나 중 어느 곳에 있는지 알지 못한 채 군인들은 참호를 파고 주둔한다. 오랜 기다림은 그들이 아르헨티나 군인들과 마주치면서 중단된다. 양쪽 군인들은 전투를 준비하지만 계속되는 긴장은 그들 사이에 우정이 싹트도록 만든다. 이 작품은 의무와 인간적인 감정 사이의 연약한 경계를 건드리면서 깊은 휴머니즘에 대해 이야기하는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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