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평범한 고교 교사 필립은 게이바에서 마티아스라는 소년을 만난 뒤 ‘교통사고’ 같은 사랑에 빠져든다. 자신이 평생 기다려온 것이 무엇인지 뒤늦게 알게 된 필립. 하지만 그에게는 이미 아이를 갖고 싶어하는 애인 탄야가 있고, 사회는 동성애자에 대한 편견으로 가득하다. 위기상황에 놓인 필립은 심한 외로움과 절망 속에서야 자신의 감정을 확신하게 되는데… 사회적 관용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감성적인 러브 스토리로, 동성애를 표면적으로 다룬 첫 번째 동독영화. 1990년 베를린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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