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세네갈 출신의 14세 소녀 댄서 마렘의 꿈은 유럽에서 사는 것이고, 스페인 댄서 소냐의 꿈은 아프리카에서 사는 것이다. 소냐가 마렘의 아버지 팝과 결혼하게 되면서 두 사람은 각자의 꿈을 이루게 된다. 그러나 소냐가 꿈꾸어왔던 것과 실제의 아프리카에서의 삶은 사뭇 다르다. 남편 팝에게는 두 명의 아내가 더 있었던 것. 마렘 역시 또래 아이들을 찾아볼 수 없고 경제적으로 궁핍한 유럽의 실상이 자신의 기대와는 거리가 멀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영화 전반에 흐르는 아프리카의 토속음악과 댄스, 독특한 화풍의 애니메이션이 특히 인상적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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