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올해로 창단 10주년을 맞은 노동자뉴스제작단의 첫번째 작품. 보도는 물론, 기획 특집, 애니메이션, 교양 강연, 영상 음악 등 다양한 형식을 도입, 구성했다. 현대중공업 파업 등 89년 상반기에 있었던 주요 투쟁을 현장에서 생생히 잡아냈고, 지하철 노조의 파업과 공권력의 강제진압 과정을 취재, 비중있게 다뤘다. 이 밖에 "쥐약과 인삼쌈"이란 제목의 애니메이션에선 생활고에 시달리는 민중과 이를 아랑곳 않는 정권을 대비했고, "임투의 방향과 과제"에 대한 서노협 교육부쪽의 강연도 곁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