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노숙자 영석은 고급스런 와인과 스테이크가 차려진 레스토랑을 들여다보고 있다. 어느 날 지갑을 주운 그는 깔끔한 양복을 차려 입고, 평소 꿈꾸던 레스토랑에서 능숙하게 주문을 한다. 같은 시각 그곳엔 어수룩한 형사들과 신부복장을 한 접선자, 킬러가 있다. 그러나 주변에 전혀 관심 없는 영석, 자신만의 스테이크를 먹기 위해 주머니에서 차례로 양념들을 꺼내는데…. 어딘가 자신과 맞지 않는 듯한 인물들이 만드는 긴장감과 코믹한 해프닝을 통해, 허위로 가득 찬 현 사회의 단면을 풍자하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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