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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람이 살고 있었다

Aisheen- Still Alive in Gaza (2010)

시놉시스

"유령마을이 어디에요?"
한 소년이 놀이공원 안내원에게 묻는다. <사람이 살고 있었다>는 전쟁 후 폐허가 된 가자 지구로 떠나는 인상 깊은 여행으로 시작된다.
영화는 곳곳에서 맞닥뜨려지는 일상의 단면들을 시적이며 초현실적으로 그린다. 아이들이 폭격을 잊도록 풍선놀이를 해주는 어릿광대들, 연료 배달을 몇 주 째 기다리는 여성......
<사람이 살고 있었다>는 재난 이후의 기다림에 관한 영화이자 인생에 대한 찬사다.
세계에서 가장 큰 감옥 속에서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기다림. 그리고 모든 것에 대한 그리고 모든 것에 맞선 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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