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독일에서 제작된 <아마존은 살아있다> 시리즈 중 세 번째 작품. 아마존 열대 우림이 파괴되는 강렬한 이미지를 본다면 누구나 좌절할 것이다. 그러나 나무를 베고 광물을 캐는 것보다 살아있는 숲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인식은 점차 확산되고 있다. 아마존 열대식물들이 약재로 쓰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고, 지속적으로 수확 가능한 브라질 호두와 아마존의 대표 어종인 피라루쿠는 장기적인 생계 수단이 될 수도 있다. 아마존 숲으로 들어간 과학자들은 부채머리수리와 마코앵무새의 둥지를 관찰하기 위해 나무 높이 매달리기도 하고, 범람하는 강을 따라 재규어의 뒤를 쫓기도 한다. 영화는 결국 아마존의 자연이 보여주는 기적이 미래의 희망이 될 수 있음을 설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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