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깊은 산, 트럭을 타고 가던 한 남자는 외계 좀비를 태워준다. 사고가 발생하고 그로 인해 죽은 남자. 외계 좀비는 그와 섹스를 해 살려낸다. 다른 어둠의 구원자들과 마찬가지로 이 외계 좀비는 그룹섹스 집단, 노숙자, 포르노 배우를 막론하고 L.A. 일대에 널리 퍼져 있는 죽은 자들을 구원하기 위해 나선다. 90년대 뉴 퀴어 시네마의 극단적 선봉장에 서 있던 브루스 라브루스의 신작. 2009년 PiFan을 찾았던 좀비 ‘오토’의 이야기와 연장선상에 서 있는 부르스 라브루스의 좀비 시리즈 그 두 번째 영화. 정치적 전복성을 담아내는 파격적인 이미지들은 전작에 비해 그 강도가 열 곱절은 강해졌다. 웬만한 자극이 아니면 움찔하지 않는다고 자신할 수 있는 관객만을 위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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