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각 편마다 여섯개의 에피소드를 담았다. 원래 1991년에 제작되어 화제가 된 극영화 (베토벤)을 94년에 애니메이션화한 작품. 할리우드 애니메이션의 대가 중 한 사람인 아이반 라이트먼이 총제작을 맡아 섬세한 캐릭터 애니메이션의 전형을 보여준다. 각각의 에피소드들은 가족에 대한 사랑과 우정을 주소재로 삼았다. 물론 베토벤이 벌이는 말썽은 빼놓을 수 없는 에피소드의 소재다. 양념거리로 등장하는 베토벤의 친구들도 재미있는 볼거리. 연소자 관람가답게 아이들이 좋아할 요소를 듬뿍 담았다. 조금 오래 전에 제작된 탓에 감각이 떨어지는 구석이 있기는 하지만 연소자용 애니메이션으로 무난한 편. / 씨네21 201 비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