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2012년 5월 8일. 카페 씨클라우드에서 싱어송라이터 바람종을 만났다. ‘바람종’은 절에 있는 풍경이다. 바람이 불어야만 소리를 내는 바람종이 자신의 음악활동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자신의 공연과 상관없이 후배들의 공연을 돕는 역할에도 몸을 사리지 않는 50세의 싱어송라이터 바람종. 그는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자유롭게 음악을 하고 싶다고 했고, 자신의 삶을 음악에 고스란히 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