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최근 세계적인 무용계의 변화와 흐름에 따라 국립발레단, 서울발레시어터 등이 앞다투어 선보이고 있는 ‘모던발레’. ‘모던발레’(Modern Ballet)는 전통적인 형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감각으로 개성적인 표현을 추구하는 발레로 음악, 연극, 서커스 등 다양한 장르까지도 접목시키는 발레의 신장르다. 이 ‘모던발레’가 전설적인 영화배우 ‘찰리 채플린’과 만났다. 바로 <모던발레 채플린>. 유럽에서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독일 라이프치히 발레단이 연기하고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가 연주, 2013년 라이프치히 오페라 극장에서 공연한 이 작품은 전세계가 사랑하는 찰리 채플린의 영화 속 캐릭터 ‘리틀 트램프’ 탄생 100주년을 맞아 제작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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