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18세기 비엔나에서의 사랑과 음모를 그린 스트라우스의 희극작품. 당시 오스트리아 궁정에는 약혼 피로연 때에 은으로 만든 장미꽃을 여자에게 바치는 관습이 있었는데 그 역할을 하는 사람을 장미의 기사라 일컬었다. 많은 모티브를 사용하여 배역의 성격과 여러 가지의 측면을 성실히 표현했으며, 아름다운 멜로디는 옛 정취마저 느끼게 한다. 화성과 오케스트라에 있어서는 바그너의 영향에서 떠나 개성적인 면을 보였으며, 모차르트의 색채도 찾아 볼 수 있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