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어느 해고노동자의 짧은 휴가
해고노동자 재복은 5년째 집을 떠나 농성 중이다.
노조가 정리해고무효소송에서 최종 패소하자
재복과 동료들은 열흘 간의 휴가를 갖기로 한다.
포토(31)
비디오(2)
씨네21 전문가 별점(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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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원
7
소리 높여 부르짖는 대신 곰살맞게 속삭이는 낮은 목소리 -
남선우
8
돌아갈 곳을 아는 이의 방황, 그 고집의 윤리 -
박평식
6
날마다 휴일, 밤마다 뜬눈 -
이용철
7
아빠가 미안하지만, 아버지로서 부끄럽지는 않게 -
박정원
6
길과 집, 일터를 유영하는 연대와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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