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평생 왕실 호위병에게 시달린 끝에 영국 왕실 전체가 죽자 여왕 코기의 상황이 바뀌고 코기는 왕위 계승 서열 1위를 차지하게 됩니다. 그는 철권통치로 영국을 책임졌지만, 상황이 그의 한계를 넘어섰을 때 그는 자신이 유럽의 미래가 자기 손에 달려있다는것 때문에 공황 상태에 빠진 자신을 발견합니다. 경비원이 그를 발견했을 때 그는 코기를 내려놓을 수 있지만 예상치 못한 무서운 결과가 없는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