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감독인 딸은 엄마의 암 투병 소식을 뒤늦게 알게 된다. 타지에서 홀로 공부하는 딸이 괜히 걱정할까 우려한 엄마의 배려이겠지만 서운한 건 어쩔 수 없다. 30년간 의사로 일한 엄마는 잘사는 일만큼 잘 죽는 일에 관해 생각해 왔다. 병원을 놀이터 삼아 자란 감독은 죽음을 둘러싼 풍경이 익숙했지만, 막상 엄마를 잃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덜컥 겁부터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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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