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아버지는 오직 카메라와 오디오 레코드로 나와 의사소통을 주고 받았는데, 그 자료들은 내가 감내해야 했던 감정적인 폭력이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에 나는 아버지가 6~70년대에 맨하튼에서 나를 키우면서 찍은, 나로서는 물음표만 떠오를 수 밖에 없는 사진, 필름, 오디오 테이프들을 발견해냈다. 딸이자 영화인으로서 그것들을 보여주고자 이 작품을 찍었다. (2010년 제4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