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안개가 자욱한 어느 숲에서
하루도 조용할 날 없이 지내는
더럽게 사랑스러운(?) 사스콰치 가족.
이들은 안착할 수 있는 생활 터전을 찾아
지극히 평범하지 않은 여정을 떠난다, 그것도 1년 내내!
하루도 조용할 날 없이 지내는
더럽게 사랑스러운(?) 사스콰치 가족.
이들은 안착할 수 있는 생활 터전을 찾아
지극히 평범하지 않은 여정을 떠난다, 그것도 1년 내내!
포토(19)
비디오(1)
씨네21 전문가 별점(6명 참여)
-
이자연
7
주춤거리는 순간조차 영화의 일부가 되는 집요한 점묘화 -
정재현
6
영화가 선사하는 장대한 무력감이 싫지 않다 -
박평식
6
짓궂네, 호기심과 인내심과 조바심 -
이용철
8
역시나, 늙지 않는 재간둥이들의 재간 넘치는 성취 -
오진우
6
흥미로운 건 인간은 어디로 사라졌는가다 -
최현수
7
본능과 날것의 배설물로도 인간을 웃기고 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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