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Since 1978, CLUB JANUS
한국 재즈의 전설 박성연이 만들어낸,
재즈의, 재즈에 의한, 재즈를 위한 아지트, 클럽 야누스.
라이브 공연의 숨결과 박성연의 인터뷰를 따라
그녀가 꿈꾸고 가꾸어온 한국 재즈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보여준다.
재즈 뮤지션들의 이야기와 관객의 감동 속에서, 야누스는 공간을 넘어
음악과 사람, 그리고 시대를 잇는 살아 있는 전설로 존재한다.
“박성연이라는 사람이 야누스고, 야누스가 박성연 선생님이에요”
포토(14)
비디오(1)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이자연
5
기록과 정돈의 미덕을 정직하게 -
이용철
5
척박한 땅에서 세우는 일 -
김송희
5
너무 늦게 도착한 디바의 공연 초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