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정말 아름답지 않니?”
“뭐가요?”
“오늘.”
어른이 되기엔 너무 이르고, 아이로 남기엔 세상이 벅찬 열두 살 ‘베일리’
철없는 아빠 ‘버그’와 방황하는 오빠 ‘헌터’ 사이에 끼여 지내던 어느 날,
어디서도 본 적 없는 기이하고 자유로운 ‘버드’가 나타난다.
그렇게 베일리와 버드는 찰나이지만 영원할 비행을 시작한다.
포토(24)
비디오(2)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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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평식
6
희망은 누추하지 않으리니, 돌림노래 -
이용철
8
핸드폰 세대를 위한 기도: 줄곧, 언제나 그래왔듯, 아름다운 영국 인디 -
김경수
6
베를린 천사의 새라 부르고 아놀드의 마술적 리얼리즘 입문기라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