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노래하는 선희,
그림 그리는 준상
그리고 지봄의 시.
흩어져 있던 구름 조각들이 서로를 만나 노래가 되고 그림이 되고 일상이 된다.
그림 그리는 준상
그리고 지봄의 시.
흩어져 있던 구름 조각들이 서로를 만나 노래가 되고 그림이 되고 일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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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1)
씨네21 전문가 별점(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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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빈
7
구름의 테두리처럼 자유롭고 흐릿하게 뻗쳤다가, 모였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