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

척의 일생

The Life of Chuck (2024)

씨네21 전문가 별점

6.20

시놉시스

인터넷은 끊기고, 도로 곳곳은 구멍이 뚫려 마비된 세상.
마치 지구의 마지막 날이 다가오는 것만 같은 나날들의 연속이다.

교사 '마티'는 온 세상이 언제 어둠에 갇혀도 이상할리 없는 지금,
이혼했지만 사랑이 남은 ‘펠리샤’를 만나기 위해 길을 나선다.

그런데 이 절박한 시간에도 거리에서, TV에서, 라디오에서
끊임없이 나오는 누군가를 위한 광고.

“39년 동안의 근사했던 시간, 고마웠어요 척!”

하지만 주변의 그 누구도 알거나 본 적이 없다는 이 ‘척’이라는 남자는
마티에게 커다란 궁금증을 남긴다.

그는 누구일까?
세상은 정말 사라져만 가는 것일까?

포토(26)

비디오(3)

씨네21 전문가 별점(5명 참여)

  • 남선우

    6

    끝을 기다리면 공허해지고, 끝을 기억하면 겸허해진다
  • 정재현

    6

    나라는 우주 안에서 불가해한 세계가 공전하네
  • 박평식

    6

    덧없고 고단해도 ‘영원한 현재’를 즐기면
  • 이용철

    6

    그걸 알아도 그걸 모르는 듯이, 그게 사는 것
  • 오진우

    7

    한 사람의 죽음은 곧 세계의 종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