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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청춘, 도산에게 말을 걸다

Dear Dosan, (2025)

  • 등급

    전체 관람가
  • 시간

    80분
  • 장르

    다큐멘터리
  • 국가

    한국
  • 감독

    김규린   

시놉시스

불안정한 미래, 끝없는 경쟁 속에서 헤매는 청년들에게 삶의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도산 안창호의 발자취를 따라간다.
일제강점기, 민족의 앞날을 위해 청년 운동을 이끌었던 도산.
유학을 위해 미국으로 떠난 그는 미국 내 한인들의 처지를 목격하고 계몽운동에 나선다.
그가 설립했던 파차파 캠프, 유학 시절 머문 생가,
그의 뜻을 세계에 알리고자 하는 극단 ‘시선’까지.
지금 그 여정을 함께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