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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심야근무

TORMENTO (2025)

시놉시스

심야의 뺑소니, 잠식된 CCTV, 고립된 영안실...
그날 밤, 지독한 것이 들러붙었다!

야간 근무로 피로에 찌든 보안 요원 브렌다는
끔찍한 뺑소니 사고를 내고 시신을 유기한다.
두려움을 숨긴 채 새로운 근무지인 시립 영안실로 향하지만,
외부와 완전히 차단된 그곳은 스산한 적막과 백색 소음만이 감도는 고립된 공간이다.
브렌다는 밀려오는 죄책감을 억누르며 심야 근무를 시작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폐쇄된 영안실의 침묵은 숨통을 조여온다.
냉동 보관함 너머의 기이한 소음, CCTV 화면을 잠식한
정체불명의 실루엣과 그림자는 점차 그녀를 압박해 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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