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도심의 한 아파트에 사는 희한한 세 인물의 히스테릭한 이야기.
먼지 공포증이라고 불릴 정도로 청소를 하고 먼지를 닦아 내는 한 여인이 있다. 남의 집에만 가면 주인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의자에 올라가 멀리 걸려 있는 스탠드의 먼지를 닦아 본다. 한 남자가 있다. 이 남자는 매일 자신의 캘빈 클라인 팬티를 수십장 씩 빨아 아파트 옥상에 널지만 수십개씩 잃어버리는 것이 너무도 속상하다. 어느날 이 여인과 그 남자는 언젠가 옥상에서 일광욕을 하다 만난 같은 아파트의 한 여자가 팬티 수집을 한다는 얘기를 상기하며 그 여자의 집으로 찾아간다. 집 한구석에 쌓여 있는 캘빈 클라인 팬티를 자기 것이라며 다 들고 나오는 남자와 그 남자에게 그 팬티들은 모두 자기 것이라며 다시 가져 오라고 소리지르면서 에이즈 바이러스에 감염된 피를 주사기에 뽑아 협박하며 던지는 여인.
먼지 공포증이라고 불릴 정도로 청소를 하고 먼지를 닦아 내는 한 여인이 있다. 남의 집에만 가면 주인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의자에 올라가 멀리 걸려 있는 스탠드의 먼지를 닦아 본다. 한 남자가 있다. 이 남자는 매일 자신의 캘빈 클라인 팬티를 수십장 씩 빨아 아파트 옥상에 널지만 수십개씩 잃어버리는 것이 너무도 속상하다. 어느날 이 여인과 그 남자는 언젠가 옥상에서 일광욕을 하다 만난 같은 아파트의 한 여자가 팬티 수집을 한다는 얘기를 상기하며 그 여자의 집으로 찾아간다. 집 한구석에 쌓여 있는 캘빈 클라인 팬티를 자기 것이라며 다 들고 나오는 남자와 그 남자에게 그 팬티들은 모두 자기 것이라며 다시 가져 오라고 소리지르면서 에이즈 바이러스에 감염된 피를 주사기에 뽑아 협박하며 던지는 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