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하고 강렬한 섹슈얼 로맨스 호러 <다크 스펠>이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으로 7월 22일 개봉을 확정 지었다.
[출처 디씨드]
로맨스와 공포의 섹시한 만남으로 일명 ‘성인들을 위한 빨간 맛 섹슈얼 호러’로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는 영화 <다크 스펠>은 사랑하는 남자에게 버림받은 한 여자가 그의 마음을 되돌리기 위해 ‘검은 결혼식’이라는 주문을 걸고 사랑을 되찾지만 남자의 광적인 집착으로 공포에 휩싸이는 이야기를 그린 섹슈얼 로맨스 호러. 악령을 부르는 의식을 소재로 한 공포영화 <거울의 문>으로 제36회 판타스포르토 국제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 평단의 주목을 받은 러시아 호러 전문 감독 스브야토슬라브 포드가에브스키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호러, 스릴러, 미스터리 전문 영화사 QS Films를 설립해 자국과 세계 시장에서 여러 흥행 성과를 기록하며 러시아 영화계에서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리는 공포영화 제작자로 인정받고 있는 그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호러 세계를 구축하며 러시아 공포영화계의 새로운 희망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호러 장인이 야심차게 선보이는 신작 <다크 스펠>은 기존 공포영화에서 잘 보지 못했던 섹슈얼 로맨스 컨셉이 접목되어 새로운 장르적 재미와 함께, 과도한 사랑과 집착이 만들어내는 소름 끼치는 공포감을 선사하며 다시 한번 전 세계 호러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연출 의도에 대해 감독은 “사랑이 집착으로 변한다면 어떻게 될까? 우리는 이것을 공포영화의 관점에서 바라보기로 했다”고 언급하며, “과도한 사랑은 악몽이 될 수 있다는 걸 보여준다. 이번 작품이 관객들을 놀라게 할 거라 기대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확정 지으며 올여름 가장 강렬한 섹슈얼 로맨스 호러를 예고한 영화 <다크 스펠>은 7월 22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