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시행하는 ‘사이버대학(원격대학) 2주기(2025~2029) 기관평가인증’에서 전체 평가 영역, 모든 지표에서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사이버대학의 교육 품질과 대학 운영체계 및 운영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정부 차원의 평가로,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사이버대학 1주기 인증·역량진단에 이어 2주기 기관평가인증에서도 모든 지표에서 인증 기준을 충족하며, 교육 품질 및 인프라의 우수성과 탁월한 운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경희사이버대학교는 2007년과 2013년 사이버대학 평가에서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된 데 이어, 2020년 교육부 ‘사이버대학 1주기 인증·역량진단’에서도 최우수 A등급을 획득하며 교육 품질과 대학 운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사이버대학 기관평가인증’은 사이버대학이 고등교육기관으로서 갖추어야 할 분야별 기본 요건을 충족하고 있는지 종합적으로 평가해 그 결과를 공표하는 교육부 정책이다. 이번 기관평가인증 결과는 대학이 고등교육기관으로서 교육의 질을 사회적으로 보증받았음을 의미하며, 대학교육 수요자에게는 대학 선택을 위한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활용된다. 또한 고등교육의 국제적 통용성과 교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질 보장 체계의 지표이자, 정부의 고등교육 정책 수립과 지원을 위한 참고 자료로 활용된다.
경희사이버대학교는 ‘문화세계의 창조’라는 교육이념을 바탕으로 2000년 설립된 사이버대학으로, ‘문화세계창조를 위한 유능한 지도자 양성 및 열린 학습사회 구현을 통해 평생교육에 기여’하는 것을 교육목적으로 삼고 있다. 대학은 전인교육, 정서교육, 과학교육, 민주교육을 핵심 교육목표로 설정하고, 전인적 자기주도 역량과 창의융합 역량, 세계시민 역량 등 6대 핵심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과정을 운영해 왔다.
이번 평가에서 경희사이버대학교는 대학이념 및 경영, 교육과정, 수업, 학생, 교직원, 원격교육 인프라 등 6개 평가 영역 전체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대학의 교육이념과 인재상이 시대적 요구와 대학의 본질적 사명을 반영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성과 평가 결과를 대학 운영에 반영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또한 대학은 합리적인 의사결정 구조를 운영함과 동시에 대학 자체평가와 수요자 만족도 조사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교육과 대학 운영 전반에 대한 지속적 질 관리를 통해 교육 혁신에 지속 노력하고 있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근 3년간 교육비 환원율 평균이 135.9%를 기록하는 등 교육 투자와 재정 운영 측면에서도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대학은 이번 기관평가인증 준비 과정에서 대학 운영 전반에 대한 자체 점검과 성과 분석을 통해 교육의 질과 대학 운영체계를 재정비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2025년 평가인증 업무를 총괄한 신봉섭 평가추진단장은 “기관평가인증 준비 과정은 대학의 교육과 경영 전반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질 관리 체계를 재확인하는 과정이었다”며 “이를 통해 대학의 강점과 개선 과제를 함께 확인하고, 지속적인 교육 혁신과 대학 발전 전략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했다.
변창구 총장은 “금번 교육부 평가 인증은 우리 대학이 고등교육기관으로서 갖추어야 할 탁월한 교육 품질과 견고한 운영 체계를 대외적으로 공인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혁신과 학습 환경 고도화를 통해 학생들의 성장을 견인하고, 미래 대학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