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정화예술대학교 한정우 행정부총장과 네버엔딩플레이 오세혁 대표가 특임교수 위촉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는 5월 1일 창작집단 네버엔딩플레이 오세혁 대표를 융합예술학부 연기전공 특임교수로 위촉하고, 5월 15일 명동캠퍼스에서 위촉식을 진행했다.
오세혁 대표는 서울연극제 대상 수상작 ‘관저의 100시간’을 비롯해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브라더스 까라마조프’ 등의 연출과 ‘홀연했던 사나이’, ‘카포네 밀크’ 등의 극본 작업을 통해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아온 극작가이자 연출가다. 또한 어린이극 ‘이상한 계절’로 서울신문 신춘문예 희곡 부문에 당선됐으며, 2025 서울연극제 대상과 무대예술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 공연예술계에서 활발한 창작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창작집단 네버엔딩플레이 대표로 활동 중인 오세혁 대표는 공연 제작과더불어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국제 활동을 통해 글로벌 공연예술 콘텐츠 확장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일본 도쿄에서 워크숍을 진행하는 등 국제 교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8월에는 일본 ‘오사카 프로젝트 3일’에 연기전공 학생들의 참여를 지도하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과 국제 교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정화예술대학교는 오세혁 대표가 공연 제작과 창작, 교육 현장을 아우르는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현장 전문가라는 점에서 이번 특임교수 위촉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임주현 연기학과장은 “오세혁 대표의 현장 경험과 창작 역량이 학생들의 현장 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국제 교류 기회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과 예술적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