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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CGV, 고 안성기 배우 추모전 개최&이영애×유지태 25년 만에 멜로로 재회

CGV, 고 안성기 배우 추모전 개최

사진제공 CGV

CGV는 오는 3월25일부터 4월14일까지 CGV압구정 아트하우스 ‘안성기관’에서 ‘안성기 배우 추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모전은 안성기의 아역 시절 대표작인 <하녀>부터 <바람불어 좋은날> <고래사냥>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칠수와 만수> <라디오 스타> 등 연대별 대표작 8편을 상영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안성기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큰 의미를 가진다. 한국영상자료원의 지원으로 복원된 필름을 통해 안성기의 필모그래피를 입체적으로 조명할 예정이다.

이영애×유지태 25년 만에 멜로로 재회

이영애, 유지태(왼쪽부터)

배우 이영애유지태가 <봄날은 간다>이후 25년 만에 드라마 <재이의 영인>으로 재회한다. 2026년 제작에 돌입하는 <재이의 영인>은 닮은 상처를 지닌 두 남녀가 서로를 통해 삶을 배워가는 과정을 그린 미스터리 멜로다. 이영애는 아들을 잃은 슬픔을 간직한 미술 교사로 새벽마다 벽화를 그리며 위태로운 삶을 이어가는 주영인 역을, 유지태는 밝은 겉모습 뒤에 ‘해리성 기억상실’이라는 공백을 숨긴 건축사무소 대표 신재이로 분해 서서히 드러나는 진실 속에서 겪는 혼란과 균열을 폭넓은 스펙트럼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한편 영화 <선물> 이후 이영애와 재회하는 오기환 감독이 연출을, 드라마 <호텔킹> 조은정 작가가 집필을 맡아 주요 방송사들과 편성 협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