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드라마 <블러디 플라워> <사랑의 이해> <오월의 청춘> 등 출연
살면서 가장 많은 눈물을 흘린 영화는?
세상의 모든 어른들에게 선물하고픈 영화다. 어른도 한때는 아이였지 않았나. 이 영화를 본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유년기에만 누릴 수 있는 절대적 사랑을 베풀면 좋겠다.
살면서 가장 많이 감상한 영화는?
<데자뷰>
이 영화를 왜 좋아하는지 아직도 잘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일곱번은 본 것 같다. 주인공처럼 두 시공간을 자유롭게 오가고 싶어서일까. 아니면 덴절 워싱턴이 멋있어서일까
내가 주인공을 연기하고 싶은 영화는?
인터뷰할 때마다 다림(심은하) 같은 배역을 연기하고 싶다고 밝혔지만, 이제는 한때의 꿈으로 남기고 싶다. 다 때가 있지 않나. 다림을 초록빛으로 연기할 수 있는 시기가 지났다.
다음 여행지를 결정하도록 충동하는 영화는?
<노팅 힐>
아직 영국을 한번도 못 가봤는데, 윌리엄 (휴 그랜트)이 운영하는 서점을 꼭 찾고 싶다. 아무래도 내가 배우다 보니 <노팅 힐>같은 드라마를 가끔은 현실에서 꿈꿔보기도 한다.




